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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앨리스 인 스팀펑크 월드 2부 - AGA의 스팀펑크 라인업 (1)
작성자 Pullip (ip:61.73.54.140)
  • 작성일 15.07.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65
평점 0점

앨리스 인 스팀펑크 월드 1부 - 스팀펑크 세계관

앨리스 인 스팀펑크 월드 2부 - AGA의 스팀펑크 라인업

앨리스 인 스팀펑크 월드 3부 - 앨리스 인 원더랜드 세계관

앨리스 인 스팀펑크 월드 4부 - 이상한 나라의 AGA 캐릭터


지난 시간, 스팀펑크의 세계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 스팀펑크 페르소나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나눠봤지요. 스팀펑크 세계 축제 사진에서 봤듯 다양한 의상을 입고있어 코스프레와 혼동할 수 있지만... 스팀펑크는 영화, 만화, 애니 등에 이미 존재하는 캐릭터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그 의미와 매력이 있답니다. '나'를 담았지만, 다른 차원의, 상상 속의 캐릭터 이기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죠! 이때 자신만의 명확한 페르소나가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물론 이건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지만...최소한 스토리텔링이 되야 의상도 캐릭터와의 조합도 '그럴싸'해보이고 재미도 더해집니다.



각종 스팀펑크 오브제를 첨가한 의상을 만드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오브제나 의상을 엮어주는 것은 실이 아니라 그 이면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필요하다고해서 매번 '롤플레이'를 하라는 것은 아니지요. 단지...본인이 좋아하는, 눈이 자꾸 가는 스팀펑크의 장식이나 요소가 있다면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왜 그런것 인지.. 과연 이걸 좋아하는 '나'라는 캐릭터는 어떤 직업인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기계장치 팔이나 다리를 가졌다거나, 한 쪽눈이 없어서 기계장치 안구를 끼고 있다거나... 먼지가 묻은 코르셋을 입고 있다거나... 이런 설정들이 더해지다 보면 더 많은 디테일을 구상하여 캐릭터는 물론 의상자체를 풍성하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아..저희도 스팀펑크 시리즈를 2번에 걸쳐 출시하면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생각해야했습니다. 푸리프, 달, 별, 태양...그리고 스팀펑크 첫 라인업에 처음 등장한 이슬 까지.. 각 캐릭터들에 대한 편견에서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가져갈지, 깨고 새롭게 만들지 등을 생각해보았지요. 첫 스팀펑크 라인업의 페르소나를 공유해볼게요...


<열기구를 탄 해적> 리아논


별을 스팀펑크 해적으로 설정되었답니다. 해적은 본디...이것저것 약탈하고 마음에 들면 빼앗거나 주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에 다양한 스타일을 믹스하기에 용이한 캐릭터입니다. 물론 빅토리안풍의 드레스를 입는 것보다는 슬림하고 날렵한 느낌이 더우 좋겠지요! 그녀의 더플백 속에는 무언가 작고 값진 것이 들어있습니다. 지금은 도망 중이지요~ 모터가 달린 비행기가 좋겠지만... 그녀는 조종을 할 줄 모르기에 열기구를 훔쳐 도망 중입니다. 레이스가 달린 모자와 우산은 해적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질지도 모르지만... 해적이라도 그녀는 꽤 여성스럽거든요! 해적이 레이스를 좋아하지 말란 법은 없지요! 그리고 열기구에서 뛰어내려야할 사태라도 발생한다면... 저 레이스 우산이 낙하산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고... 그녀는 생각했답니다!




<라가머핀 도둑> 라뮤


달은 스모그 가득한 스팀펑크 월드의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도둑입니다. 그래서 핏하게 입고 있지요. 길거리에서 지내며 '라가머핀'스타일을 자연스레 입게 되었습니다. 실용적이며 약간 거칠어 보일수도 있는...스트리트룩... 누더기스러운 레이어드로 좀 천해보여도 라뮤는 특유의 센스로 멋드러진 컬러보함을 완성했습니다. 어디든 빼먹지 않고 들고 다니는 그녀만의 가방..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분명 알아보려고 열다가 큰 코 다칠게 뻔합니다. 소문에 라뮤는 길거리에서도 능한 트랩의 달인이라고 합니다.



<집 나온 귀족> 아폴로


이슬은 고귀한 스팀펑크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좋은 원단과 가죽만으로 만들어, 잡다한 기계장치 하나 없이 완성되었던 이슬 가문의 옷들은 아폴로의 눈에는 실용적이지 못하고 따분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배낭을 들고 집을 나오게 됩니다. 다들 아는 진부한 스토리, 정체성을 찾아 집을 나온 도련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좋은 것만 보고 자라서인지 나름 모험을 찾아 나온 아폴로의 여행복장은 값져보이는군요. 여기도 금, 저기도 금... 심지어 그의 머리도 금빛입니다. 그의 고귀한 금빛 아우라가 얼마나 버틸지 오직 저 아래의 스팀펑크 월드만이 알 것입니다.



<카우보이> 자이로


검은 가죽으로된 롱코트로 중무장한 태양! 거기에 멋드러진 카우보이 모자까지..딱봐도 카우보이라는 티를 팍팍 내고 다닙니다. 게다가 총까지 들고 골목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는 것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 일까요? 보안관일까요?... 아닙니다 사실 그는 용병입니다. 카우보이 용병!! 하지만... 돈이 아닌 꿈을 쫓고 있네요. 그를 고용하기 위해선 당신의 꿈으로 값을 치뤄야합니다. 물론 그는 최고의 꿈들만 받습니다. 바로 눈에 달린 기계장치로 당신의 꿈을 볼 수 있습니다. 아...아니다... 컬러가 다른 그의 오른쪽 눈으로 꿈을 본다고 했던 것도 같네요. 렌즈는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위한 보조 역할을 한답니다.



<정찰병> 이오스


푸리프는 높디 높은 곳에서 재빠르게 침투합니다. 그녀에겐 기관총과 근거리 무기들이 있지만 최대한 전투를 피하고 필요한 정보만 렌즈에 담아오면 됩니다. 그리스 신에서 이름만 따온 것이 아니라 그녀의 존재감도 신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그녀를 보지도 못하고, 본다고 하더라도 백발의 아름다움에 빠져 멍하니 보다가 놓쳐버리니까요!


...AGA 스팀펑크 2번째 라인업의 페르소나는
곧 이어서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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