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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즈이벤트] 푸리프 사가 - 의상부터 짝! 달라붙는 슈퍼히어로 시리즈
작성자 Pullip (ip:121.162.197.234)
  • 작성일 14.09.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004
평점 0점


슈퍼 히어로물의 의상들은 꽤나 큰 도전이었습니다. 대부분 샌디에고 코믹콘에 맞춰 스페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던 아이들이 많은데요. 미국 슈퍼히어로들의 특징 중 하나가, 모두 다 여성과 남성의 신체를 도드라지게 만드는 딱! 달라붙는 가죽이나 스판덱스의 의상들이 많다는거죠! 저희 모델들은 대부분 신체에 비해 오버 사이즈 헤드를 가지고 있는 인형들이라 풍성하거나 균형미 있는 의상을 입혔을 때에 일반적으로 아름답기에 시작부터 '해야하나...했는데 이상하면 어쩌지...'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가지 타입을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한 경우들이 있었는데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어떤 버전의 캣우먼으로 할 것인지, 만화 버전인지...오리지널인지.. 영화버전인지.. 모두다 아웃핏과 구성, 스킨톤, 헤어컬러가 달랐기에 서로 '꼭 이걸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캐릭터들이 있었습니다. 캣우먼의 경우 대표적으로 미셸 파이퍼가 맡은 '배트맨2'의 요염스런 캣우먼과 활력넘치고 '우먼파워'가 느껴지는 할리베리 주연의 '캣우먼'있었죠. 의견이 나뉘고 그러다 오리지널 샘플이 나온 것을 보고 2가지를 모두 출시하게 되었답니다. 하나는 일본 한정으로, 하난 미국 한정으로 말이죠!



태닝된 듯한 짙은 톤의 푸리프가 자주 출시되지 않는 편인데, 캣우먼의 흑발 버전의 경우, 스모키 메이크업과 스킨톤이 무척이나 잘 나와서 해외에서는 커스텀 용으로 많은 팬 분들이 활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금발/백발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일본에서는 금발 버전이 더 인기가 있었지요.


배트걸의 경우도 같은 맥락에서 2가지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훗날 출시된 태양 '배트맨'의 아웃핏은 디테일이 살아있었다면, 배트걸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컬러 대비가 도드라졌습니다. 태양 타입의 경우는 당시 인기를 끌던 '다크 나이트'를 모티브로, 배트걸의 경우는 애니메이션 속 배트걸을 모티브로 만들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붉은 머리가 아웃핏의 옐로우 포인트와 시각적 시너지를 주기에 더욱 감칠맛? 있는 느낌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배트맨의 경우는 우선적으로 '남자 모델을 해보자!'는 의견에서 출발했습니다. 슈퍼 히어로들은 남자들이 더 많으니까요.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도 있었으나 당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몇 개월 뒤인지라, 다들 배트맨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어있었고, 저희도 배트맨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웃핏의 디테일은 굉장히 훌륭하지만, 태양 모델의 갸름한 턱선을 가리기 위한 배트맨 마스크가 다소 불균형을 이뤄내서 조금 아쉬움이 있는데요. 그래도 '다크 나이크 효과' 덕분에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태양 '배트맨'은 푸리프 '원더우먼'과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원더우먼의 경우도 굉장히 미니멀한 아웃핏을 입고 있었기에 디폴 구성품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작 어릴때에 애니메이션도 보고 전국민이 다 아는 원더우먼이지만, 그녀의 능력이라던가 장비들에 대한 정보는 모르는 분들이 많아 저희도 당시에 공부를 했습니다. 그녀의 헤어컬러와 무게감있는 망토, 그리고 황금 밧줄이 구현된 모습을 보고 감탄하시는 팬분들의 글과 사진에 저희도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태양 '배트맨' 프로모션 사진들이 풀리기 직전 해외 SNS와 잡지 등에서 살짝씩 보였던 조커의 경우, 오리지널 조커가 아닌 '다크나이트'버전 조커로 저희도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데요! 퀄리티 면에서 매우 훌륭하지만 상품화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죠. 매끈한 몰드가 아닌 정면의 질감 재현 등이 가장 큰 이슈가 되었겠지요...



의외로 '할리퀸'을 모르시는 분들이 국내에 많습니다. 조커의 여자친구로 꽤나 발랄하면서도 악랄한,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당 히어로입니다. 오리지널의 아웃핏도 심플하고 색상 대비가 도드라집니다. 창백하면서도 뽀얀 피부와 새빨간 립스틱...그리고 헤드피스를 벗기면 양갈래로 땋아놓은 금발 머리가 상당히 발랄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매니아 층만 인식을 하고 모르시는 분들께선 일반 '삐에로'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장 최근에 출시되었던 슈퍼 히어로는 '슈퍼걸'입니다. 원더우먼과 마찬가지로 컬진 머리와 선명한 메이크업, 그리고 미국의 상징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루의 느낌이 잘 묻어나있습니다. 보통 푸리프, 달, 심지어 남아인 이슬까지도 사진 촬영시 약간 '베시시' '수줍수줍'스러운 포즈와 느낌을 많이 내게 됩니다만... 이상하게 슈퍼 히어로들은 무슨 포즈를 잡아 찍어도 힘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연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 더욱 슈퍼 히어로물에 열광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 에너지 받고 싶어서!

자아...앞으론 어떤 히어로들이 나올까 저도 궁금해집니다. 일전에 제작과정에서 멈춘 포이즌 아이비? 슈퍼맨? 스파이더맨? 아직 X-men은 시작도 안했는데 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으샤으샤!


푸리프사가 퀴즈
모르는 분들은 '삐에로'라 생각하는 슈퍼 악당 히어로 '할리퀸'! 그녀의 남자 친구는 누구일까요?

추첨을 통해 푸리프몰에서 사용 가능한 10,000 적립금을 적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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